여성의 성감대_by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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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감대 수는 무수히 많다.

성감대는 개인차나 상황에 따라 각양각색, 일반적으로 여성은전신이 모두
성감대라고 한다. 남성에 비해 근육이 약해서 자극에민감하기 때문이다.

여성에게 있어서 "성감대의 수는 무수히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 가운데서도 동양 의학에서 말하는 급소에 해당되는 곳이비교적 느끼기 쉬운
곳이다. 아직까지 별로 알려지지 않은 팔꿈치뒤쪽·무릎 뒤쪽이 바로 그곳.

팔꿈치 뒤쪽을 애무할 때는 단순히 그 부분만을 쓰다듬는 것으로는 안된다.
손목에서부터 겨드랑이까지 서서히 쓰다듬어 올라간다.이때에 팔에 힘을
주어 똑바로 편 상태로하면 감도가 더욱 증가된다.

팔꿈치 뒤에는 옆으로 나란히 세운데가 급소가 있으므로 키스를하면서 팔꿈치
뒤를 빨거나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또 한군데 쾌감 스포트가 뭏 뒤쪽이다. 이곳은 손바닥으로 쓰다듬거나 키스에
의해서도 민감하게 느껴진다. 키스에 의해서도 민감하게 느껴진다.

또 무릎밑에는 "삼리(三里)"라는 급소가 있는데, 다리가 뻐근할 때지압을
해주거나 침을 놓으면 시원해지는 부분이다. 내외의 관계 때이부분을
애무하면 성적 흥분을 증진시킬 수 있다.

평소에 잘 몰랐기 때문에 더욱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급소이기도하다.
체위를 달리했을 때 남편의 손이 뻗어와 닿기만 해도 뭐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든다.

물론 팔꿈치 뒤쪽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발바닥에서부터 복숭아뼈
·발목·장딴지 순으로 부드럽게 키스해도 좋다.

야구시합에서 투수는, 타자를 무찌르기 위해서 우선 내각에 볼을던져서 타자의
몸을 젖히도록 만든다. 섹스에서도 관절을 구부렸을때 몸 안쪽으로 감춰지는
팔꿈치 뒤쪽이나 무릎 뒤쪽 부분,

다시 말해서 몸의 내각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키스나 애무로 공략하면 자기도
모린 몸을 젖힐 정도의 쾌감을 맛볼 수가 있다.

몸의 내각 중에서도 잊어서는 안되는 부분이 허벅지 안쪽이다. 이부분은
남성에게 대단히 매력을 느끼게 하며 성욕을 자극한다. 그리고 여성에게 놀랄
정도로 감도가 높은 성감대 부분이다.

이 부분을 손으로 살짝 쓰다듬기만 해도 등이 오싹해질 정도의 쾌감을
느끼게 된다. 하물며 농후한 키스 세례를 퍼부으면, 전희만으로도 엑스터시에
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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