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자위하는법 사정조절훈련법 -3편_by 성지식

0 0 0
<사정조절 훈련법>



① 성기에 윤활유를 먼저 바릅니다. 이때 사용하는 윤활유는 쉽게 흡수해 버리는 로션보다는 오일이 더 좋다.

② 보통 잡는것과 달리 거꾸러 잡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강도와 속도로 피스톤 운동한다 동시에 한손은 젖꼭지등 온몸을 마시자 하거나 고환 회음부를 마사지한다

③ 점점 고조되는 자신의 흥분 상태를 살피면서 발기 단계를 주시한다(아래1참조).

④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면 멈추고 스스로 PC근육을 조인다(아래2참조) 복식호흡 병행

5. 조절 능력이 회복이 되면 다시 자위를 반복하고 원하는 만큼 계속 하면 된다.

이때 자신의 흥분 상태를 주시하다가 사정하기 직전 동작을 멈추는 것이 중요.

성기를 자극하다 보면 생리적으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이를 쾌감 9단계, 사정이 이루어지는 순간은 10단계로 가정 한다.

a) 쾌감 단계구분 훈련 : 자위행위를 통해 쾌감의 단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강도를 구분한다. 쾌감의 3~8단계 중 현재의 감각이 어느 단계인가를 구분한다.

b)5~7단계 반복훈련 : 7단계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정 조절이 어렵고 5단계 이하로 떨어지면 분위기가 식어버리기 때문에 쾌감도가 5~7단계를 오르내리도록 반복 훈련한다.

c) 윤활 상태에서의 훈련 : 실제 상황과 비슷하게 바셀린 로션이나 베이비 오일 등으로

매끈매끈하게 만든 상태에서 시작한다. 처음 7단계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자극한다. 7단계에서 자극을 중지하고 5단계에서 다시 자극하는 방법으로 7단계에 도달한다.

d) 자극의 속도와 강도훈련 : 3과 같은 윤활 상태에서 하되 자극을 중지하지 않는다. 단, 자극의 속도와 강도를 조절한다


사정의 욕구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호흡이 중요 사람에 따라서는 호흡을 몇 초동안 아예 멈추는 것이 효과적인 사람이 있고 또 빠르게 호흡을 해서 사정을 지연시키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스스로 실전을 하면서 선택.

사 정 직전에 PC근육을 수축하면 전립선을 조일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사정을 지연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쉽지가 않다.오랜 수련을 쌓으면 사정 바로 직전에 전립선을 조일 수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직전이 아니라 미리 전립선을 조여서 사정을 지연하는 것이 효과적.

사정을 지연시키고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평소 2-3분만에 자위를 끝내던 사람들에게는 지루한 시간이다. 만약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온몸을 애무하면서 그곳의 느낌도 함께 개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

성지식 Hot Issue

글이 없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