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체크사항 (남성편)_by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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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성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최근 결혼 풍습을 보면 건강검진을 통해 상대의 건강 상태를 파악 한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 이 소식을 듣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지만..
앞으로 반평생 이상을 함께 할 상대 이니 만큼 서로 자신의 건강에 대해 알아보고 체크 해 두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의 신랑의 건강한 결혼생활 과 부부생활 을 위해 꼭 체크하여야 할 결혼전 체크사항에 대해서 알려드겠습니다.




결혼전 체크 해야할 남성건강 체크리스트 !!!

1. 정액검사

정액 1ml당 정자 수가 2천만 개 이상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무정자증이나 결핍증 (oligospermia)의 경우는 자연적인 임신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시험관 아이 등을 비롯한 보조적 생식 수단 (Assisted reproductive technique, ART)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자수 뿐만 아니라 정자의 모양이나 운동성 등도 정액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정자의 운동성이 저하되거나 정자의 모양이 심?기형인 경우에는 정밀 유전자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2. Orchidometer

고환용적 측정입니다. 신체 검사를 통하여 고환, 부고환, 정관의 상태를 파악하고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비뇨생식기 계통의 이상유무를 파악합니다. 정상 성인의 고환용적은 20ml이상이 정상입니다.





3. 성기능 검사

일반적으로 발기 이상은 신체적인 원인이 70~80%이며, 나머지 20~30%는 정신적인 원인 인데 반해 신혼의 발기 이상은 70~80%가 정신적인 원인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원인으로는 성행위에 대한 긴장감이나 사회 생활, 가족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신체적인 원인으로는 당뇨병, 뇌하수체 종양, 성염색체 이상 질환, 내분비계 이상, 음경동맥 손상, 음경발기 조직 이상, 음경 정맥 이상 등이 있습니다. 성기능의 이상 유무를 설문지를 이용한 검사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초음파 검사, 발기 유발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4. 전립선염 검사

전립선염은 20-4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의 남성에게 빈번히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치료가 쉽지 않은 편입니다. 전립선염으로 인한 증상으로는 성행위 도중이나 사정을 할 때 통증을 느끼는 사정통, 심리적인 위축으로 발기장애, 평소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잔뇨감이 심한 등의 배뇨장애가 있습니다.

5. 남성호르몬 검사

정액검사, 고환용적 측정과 더불어 남성기능의 중요한 측정 인자입니다. 성선기능부전이나 남성호르몬 부족 등을 검사하게 됩니다.

6. 성병검사

혈액 검사를 통한 에이즈, 매독, 헤르페스 등의 성병검사를 시행하며 소변이나 전립선액을 통한 각종 성병균에 대한 multi-PCR검사를 시행하여 성병의 존재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7. 소변 활성산소 검사

활성 산소는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며 남성기능을 저하시키는 주범입니다. 소변 활성 산소 검사를 통하여 전반적인 신체기능 및 남성 기능 등을 측정하며 검사결과에 따라 활성산소를 낮추기 위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이 많은 항목 중 아무래도 가장 치명적인 질환은 발기부전 이 아닐까 싶습니다.

발기부전 이란 질환은 남성의 상실감을 가져오는 질환이니 만큼 가장 무서운 질환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신혼 부부 중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신혼 부부도 의외로 가끔 보곤 하는데.. 대부분은 정신적인 부담감 때문에 생기는..

심인성 발기부전 이니 만큼 안정감을 갖고 부부관계를 유지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한 저용량 발기부전 치료제의 복용으로 자신감을 되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간혹 젊은 층에게도 발기부전 치료제가 처방을 해주고 있습니다.

발기부전은 숨기려 하지 말고 부부간의 대화로 해결 하려는 노력이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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