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초창기에 벤치마킹했던 외국 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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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09:30
자이브 레코드(JIVE Records)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미국을 틴에이저 팝과 아이돌로 씹어삼킨 굴지의 레코드.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 백스트리트 보이즈, 알켈리, 아론카터 등 당대 슈퍼 아티스트들을 보유하며 거대한 팬덤을 누렸음.
SM은 초창기 한국의 자이브 같은 회사가 되기 위해 연습생들에게 위 아티스트들의 커버 댄스와 노래도 많이 연습시킴.
심지어 SM VS JIVE 라는 희대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ㅋㅋㅋ
(HOT VS 백스트리트보이즈, 보아 VS 아론카터도 있었음)
HOT는 이수만이 미국 유학 갔다와서 한국의 뉴키즈온더블럭을 만들겠다고 해서 탄생함
ses는 TLC를, 신화는 엔싱크, 보아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벤치마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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