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초창기에 벤치마킹했던 외국 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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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브 레코드(JIVE Records)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미국을 틴에이저 팝과 아이돌로 씹어삼킨 굴지의 레코드.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 백스트리트 보이즈, 알켈리, 아론카터 등 당대 슈퍼 아티스트들을 보유하며 거대한 팬덤을 누렸음.

SM은 초창기 한국의 자이브 같은 회사가 되기 위해 연습생들에게 위 아티스트들의 커버 댄스와 노래도 많이 연습시킴.

SM이 초창기에 벤치마킹했던 외국 기획사 이미지 #1


심지어 SM VS JIVE 라는 희대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ㅋㅋㅋ
(HOT VS 백스트리트보이즈, 보아 VS 아론카터도 있었음)



SM이 초창기에 벤치마킹했던 외국 기획사 이미지 #2



HOT는 이수만이 미국 유학 갔다와서 한국의 뉴키즈온더블럭을 만들겠다고 해서 탄생함

ses는 TLC를, 신화는 엔싱크, 보아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벤치마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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