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기 전 삼성 사장, 中 반도체 업체 경영진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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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삼성에서 40년간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 이동하자 업계는 긴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에서 고위직을 지냈던 장 전 사장의 에스윈 부총경리 선임은 상당히 큰 충격”이라고 전했다.

현재 OLED 구동 칩 시장은 삼성전자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중국 업체가 지속적인 핵심 인재 영입으로 한국의 OLED 구동칩 기술을 빠르게 흡수할 경우, 관련 시장이 중국 칩 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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