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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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1:30
일본 도카이TV에 따르면 이날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의 타케모토 유키오 시장은 “중국 우호도시에 마스크와 방호복 등 지원물자를 보냈는데
혹시 재고가 있으면 돌려달라고 협상 중이다”라고 말했다.
토요카와시는 지난달 4일 중국 장쑤성 우시에 마스크 4500장과 방호복 세트를 보냈었다.
45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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